BMS (by わかどり) : https://manbow.nothing.sh/event/event.cgi?action=More_def&num=13&event=137
Difficulty : sl9(★15?)
_mihaichi.xxx 파일의 확장자를 .bms로 바꿨을 때의 파일과 엇갈림 없음.
이 곡이 제 입장에서는 예선 최대의 난제였습니다. 이전에 NightTheater로 패턴을 짜본 경험이 있다보니, 그 상황의 패턴과 상당히 유사하게 흘러가는 것도 문제였고, 제작을 하다보니 sl9 이상으로 만들기가 어렵다는 것 역시 상당한 문제였습니다. 제작을 다 한 뒤에 떠오른 생각은 "차라리 딜레이를 하면 어땠을까?" 라는 생각이었지만, 이미 다른 Middle 예선 곡인 ◇スト의 패턴과 유사해서 현상유지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최종적으로는 밸런스 형태의 연타 섞인 난타 패턴이 되었습니다.
BMS (by わかどり) : https://manbow.nothing.sh/event/event.cgi?action=More_def&num=13&event=137 Difficulty : sl9(★15?) _mihaichi.xxx 파일의 확장자를 .bms로 바꿨을 때의 파일과 엇갈림 없음. 이 곡이 제 입장에서는 예선 최대의 난제였습니다. 이전에 NightTheater로 패턴을 짜본 경험이 있다보니, 그 상황의 패턴과 상당히 유사하게 흘러가는 것도 문제였고, 제작을 하다보니 sl9 이상으로 만들기가 어렵다는 것 역시 상당한 문제였습니다. 제작을 다 한 뒤에 떠오른 생각은 "차라리 딜레이를 하면 어땠을까?" 라는 생각이었지만, 이미 다른 Middle 예선 곡인 ◇スト의 패턴과 유사해서 현상유지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최종적으로는 밸런스 형태의 연타 섞인 난타 패턴이 되었습니다.